오는 30일 오후 5시 삼척시청 내 로비서 열려

 

전시전문업체 플랫폼702(대표 엄덕영)이 오는 30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공시설 내 전시 지원’ 사업 선정을 통해 강원 삼척시청 내 로비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강리나, 찰스장, 신소라, 김찬현, 아 녕 작가로 서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견 작가와 신진작가들로 구성, 3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강원도 삼척은 서쪽으로는 태백과 잇닿은 폐광지역과 동쪽으로는 삼척항, 맹방해수욕장 등 바다가 공존하는 도시로 접근성이 떨어져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사전적 용어로는 ‘심장’을 뜻하지만 동시에 감정 특히 ‘사랑’, 마음과 관련된 것으로 여겨지는 ‘Heart’를 주제로 문화예술 공간이 전무한 곳에 지역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한다.

또, 지역민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밝은 색감과 다양한 재료로 제작된 행복감을 더해주는 작품들을 통해 행복과 위로.힐링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작가의 시장진출 기회 확대 및 국민들에게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국고보조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의 어려움이 많은 지역인 지역민들에게 미술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삼척에서 가장 지역주민의 활동이 빈번한 삼척시청의 공간에서 전시를 운영할 계획으로 전시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신진작가들에게는 전시 기회의 제공과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를 개최할 수 있는 경험과 판로를 개척하게된다.

한편, 개막식은 오는 30일 오후 5시 시청에서 열리며 강리나, 찰스장 등 참여 작가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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