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부사관, 은행권, 대기업, 공사·공단 등 5대 분야 103명 합격자 배출

 

강원도 직업계 고교 졸업생의 공채가 화제가 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2022년 공무원, 부사관, 은행권, 대기업, 공사·공단 등 5대 분야 인기 공채 시험에서 도내 직업계고 19교에서 103명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또, 공무원 20명을 비롯해 부사관 32명, 은행권 17명, 대기업 19명, 공사·공단 15명으로 강원도 직업계 고교의 명품취업 브랜드가 주목 받고 있다. 

세부 현황은 △도교육청 공무원 5명 △강원도청 공무원 8명 △서울시 공무원 1명 △지역인재공무원(전국) 6명 △부사관 32명 △한국은행 1명 △KDB산업은행 1명 △IBK기업은행 2명 △농협은행 4명 △축협은행 4명 △수협은행 2명 △신협은행 2명 △산림조합 1명 △삼성전자 1명 △LG이노텍 4명 △이랜드 2명 △교원그룹 1명 △제약회사(3곳) 5명 △의료연구소(3곳) 6명 △한국철도공사 9명 △국민건강보험공단 2명 △한국도로교통공단 1명 △한국산업단지공단 1명 △한국장애인공단 1명 △국립공원공단 1명 등 29개 기관 103명 등이다. 

이와 함께 △춘천기계공업고 공무원 6명, △원주금융회계고 한국은행 등 은행권 5명, 공기업 5명,  △삼척마이스터고 한국철도공사 6명, △원주의료고 의료연구직 6명 등도 화제가 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강원도 직업계 고교의 활약이 두드러진 데에는 대학을 선호하는것 보다 삶의 방향을 목적에 두는 학생들과 직업계 교육 여건이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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