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코로나19 방역대책추진단은 대국민 이동이 예측되는 설연휴 기간(1.21.∼1.24.)특별 방역·의료대책을 추진한다다.

도와 시군 보건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확진자 현황 및 병상배정 상황을 공유하고 연휴기간 일상방역 수칙 및 신속한 검사-진료-처방 등 의료이용체계를 지역방송, 온라인* 등을 통해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또, 신속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18개 보건기관을 포함해 27개소 이상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 

이와 함께 중국·홍콩·마카오발 해외입국자의 신속한 검사를 18개 보건기관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하며, 무증상·경증환자 임시재택격리시설(유료)도 12개시설 48객실을 확보했다.

특히, 검사-진료-처방이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도 연휴기간 운영하며, 시군별 원스톱진료기관 2개미만 운영, 치료제 처방 담당약국 1개이상 미운영 지자체는 보건기관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재택치료환자의 야간․응급상황 대비를 위하여 도내 9개 의료상담센터와 18개 행정안내센터도 연휴기간 중에도 평시와 동일하게 운영한다.

윤승기 도 보건체육국장은 “고향 방문 전에는 건강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60세 이상 어르신은 설 연휴 전 백신접종을 부탁드리고, 마스크 쓰기,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일상 방역수칙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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